현재 침체기를 맞이한 한국축구를 부흥시켜보자 가상의 한국 축구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줌과 동시에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 수 있는 그래픽 작업을 진행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