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단위에 따라 내 일상을 그래픽으로 만들었다. 코로나가 발생하고 자유롭게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계속 보게되는 익숙하면서 지루한 풍경들을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풀어가려 했다. 한 시간, 하루, 일주일, 한달, 분기 라는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는 것 보다 계속해서 그래픽을 만들어내는 것이 일상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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