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공간, 사물에 대한 트라우마를 소재로 세 편의 단편 영화를 제작하였다. 나의 트라우마가 아닌 가상의 인물을 선정하여 그가 가진 트라우마를 연출하였으며 만들어진 공간에서 1인칭 시점으로 영상을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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