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있었지만 현재에는 없다는 것을 빈자리라고 정의한 후 어렸을 때부터 현재까지 느꼈던 빈자리들을 모아 시기, 장소, 물건 3가지 유형으로 나눠 그래픽이미지를 제작해 다양한 매체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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