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현재에도 (아마) 미래에도 세상에는 항상 성관련 문제가 발생했고 발생하며 발생 할 것이다. ‘만약 세상에 성이 없다면 어떨까?’ 그렇다면 성이 존재해서 생긴 사람들의 문화와 사고방식, 선입견과 차별, 호칭, 이름 등이 성이 없는 세상에서는 어떻게 변화할까?

성이 존재해서 생긴 문화와 사고방식, 선입견과 차별, 호칭, 이름 등 성이 없는 세상에서는 어떻게 변화할지 보여주려고 한다. 성이 존재해서 생긴 것들이 성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서는 어떻게 변화할지를 모아 사전형식으로 제작하였다. 이를 현실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동화 매체를 사용하였고, 동화를 각색하고 캐릭터를 구상하여 ‘성이 없는 세상의 동화’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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