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되는 과자를 재해석하여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그래픽 프로젝트이다. 각각 맛에 따른 색의 규칙과 직접적으로 표현한 형태, 의성어 등으로 시각이 아닌 감각을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