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2023년 6월까지 발매된 K-POP 앨범 중 100가지를 선정해 리디자인 했다. 직접 듣고 앨범 커버 이미지에 표현되지 않았던 아쉬웠던 점을 찾아 콘셉트를 강화해 표현했다.